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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해외로 해외로, 1,000조원 HT 글로벌시장 본격 진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기술과 2011.03.23 4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국내 보건의료(Health Technology)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 참여기업 출범식을 갖고 국내기업의 글로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3.23일 밝혔다. - HT산업은 인간의 신체와 건강에 밀접히 관련되어 있어 무엇보다 안전성이 우선시되고 건강 증진을 위한 목적 지향적인 산업임. - 따라서, 다른 나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건강 관련 규제 정보시스템에 정통해야 하므로 특허, 인허가, 임상, 마케팅 등이 중요함. - 특히, 미국은 보건의료산업 40%를 점유하는 등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로 미국시장에서 인허가를 획득하거나, 시장 진입에 성공할 경우 타시장으로의 진출이 매우 용이하므로 반드시 넘어야 할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 그동안 국내 HT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이 꾸준히 시도되었으나 북미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 높은 인허가 장벽, 현지 마케팅 역량 부족, 특허소송 경험 미흡 등에 따라 번번히 좌절되어 왔음. - 콜럼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과 정부는 그간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북미진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합치기로 하였음. - 민간은 협소한 국내시장을 벗어나 투자 파트너쉽 구축, 글로벌 품목의 개발, 현지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시장개척단 편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음. - 이날 보건복지부는 정부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하여 'HT기업 해외진출 지원정책 핸드북'을 제공하고, 범부처 지원.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임. - 앞서 보건복지부는 콜럼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 41개사(제약 21, 의료기기 17, 화장품 3)를 선정하였으며, 4.1일 미국 뉴욕에서 한미 HT 투자포럼을 개최하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 전략, 한미 HT 산업분야의 협력방안 및 투자동향을 소개하는 등 미국 진출의 첫 발을 내딛는다고 밝혔음. - 또한, 콜럼버스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2011 BIO US, BIO KOREA 등을 통하여 네트워킹과 파트너십 구축 등도 강화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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