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울산시 남구 상개동 50번지 일원 국도변에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을 위한 전용휴게소를 완공하고 3.25일 준공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 총사업비 180억원(국비 50억, 시비 16억, 민자 114억 등)을 투입하여 완공된 울산 화물자동차 전용 휴게소는 부지면적 49,166㎡, 건축면적 3,599㎡로 건설되어 411대가 주차할 수 있음. - 5층으로 건설된 휴게소에는 화물자동차 운전자가 샤워, 수면, 운동, 식사 등을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음. - 차량 정비소, 검사소, 세차장, 주유소, 화물운송관련 업종의사무실 등을 완비하여 이곳 오면 화물차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하였음. - 이번에 완공된 울산 화물자동차 휴게소는 국토해양부가 국도변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시범대상지로 선정하여 추진한 국내 최초로 국도변에 위치한 화물자동차 전용휴게소라는데 의미가 있음. - 이번 휴게소 완공으로 울산지역을 오가는 화물자동차 운전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대형 화물 자동차의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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