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3.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유가 극복을 위해 폐자원을 이용한 '바이오가스'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 환경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대책('08.10)'과 동 실행계획('09.7)에 따라 전국 20개 지자체에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를 지원 중임. - 2010년말 기준으로 전국에는 음식물쓰레기 및 음폐수,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등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50여개가 운영 중으로 '08년 이후 바이오가스 생산.이용 실적은 증가하는 추세임. - 폐자원으로부터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대체 연료 공급에 유용한 수단으로서 기대되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여 기후변화 방지 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하였음. - 바이오가스 생산.공급.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관계법령을 개정하여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와 자동차연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임. - 또한, 산업계의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사업을 촉진하고, 지자체에 대한 기술지원과 바이오가스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바이오가스 포럼'을 개최할 것임. - 지난해 식료품 및 주류제조, 도축 및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발생하는 산업계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공급.이용 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하였음. - 이를 토대로 민간업계의 투자자, 배출자, 설계.시공사 및 지자체 등 이해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할 것임. - 지자체 기술지원 분야 포럼은 지자체의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기술성과 운영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할 것임. -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 바이오가스 이용 방안 및 제도 보완 사항 등에 대한 민간업계, 지자체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현장, 관련 정책 등에 적극 반영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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