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실태 조사' 결과를 3.24일 발표하였다. - 공기업.준정부기관(100개)의 간부직 성과연봉제 도입 실태를 조사한 결과, '11.3월 기준 98개 기관이 정부의 권고안('10.6월)에 따라 제도개선을 한 것으로 나타났음. - 국민연금공단을 제외한 모든 기관이 권고안대로 호봉.연봉테이블을 폐지하였음. - 대부분의 기관(국민연금공단, 승강기안전관리원, 교육학술정보원 제외)이 평가에 따라 고성과자와 저성과자 간 기본연봉을 차등인상하고, 누적식으로 운영하였음. - 개인성과에 좌우되는 성과연봉/총연봉 비중(권고안 : 20~30%)은 종전 13.2%에서 22.8%로 확대되었으며, 성과연봉비중이 30% 이상인 기관이 12개인 것으로 나타났음. - 고성과자와 저성과자 간의 총연봉 차등폭도 종전 10.1%에서 21.3%로 2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30% 이상인 기관도 3개 기관으로 나타났음. - 직무가치에 따라 임금을 차등지급하는 직무급을 도입한 기관은 73개 기관으로 '10.6월 이전 30개 기관에 비해 43개 기관이 증가하여 공공기관에 직무중심의 임금체계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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