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25일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대내외 물가여건을 점검하고, 일본산 수입 식품의 안전성 검사 강화, 학원비, 서비스요금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대응 노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음. - 3월 이후 우리 물가여건은 국제유가와 원자재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소지가 크므로 정부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우리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임. - 일본 원전의 방사능 누출로,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방사능 오염 검사를 강화하여 추진중임. - 9개 구조적 대책의 하나로 직거래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구조 효율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임. -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품목에 대한 국내외 가격차 조사를 확대 실시할 것임. - 주택거래를 활성화하여 전세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것임. - 금년 들어 상승세가 컸던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행안부에서 지난주와 이번주에 걸쳐 충청(3.15), 영남(3.16), 호남(3.22), 수도권(3.23) 등 권역별로 직능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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