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3.24일 휴대폰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휴대폰 등 모바일산업 동향 및 정책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밝혔다. - 최중경 장관은 "휴대폰 산업은 스마트폰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면서 기존 휴대폰 3강(노키아, 삼성, LG 등)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 또한, 일본 지진 피해로 인해 일부 부품 수급 애로로 우리업체들이 2중고를 겪고 있어 기업들의 비상한 노력과 산.학.연.관의 총력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 '휴대폰 등 모바일산업 동향 및 정책방안'은 세부적으로 ① 차세대 LTE & WiBro 동반 육성, ② 모바일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③ 민관 공동 대응을 통한 수출 확대, ④ 유망 모바일 융합 서비스 본격 육성, ⑤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 5개 정책 방안을 2011년도에 중점 추진키로 하였음. - 특히, 아이폰처럼 소비자에게 좋은 경험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문학적 요소와 휴대폰이 완전히 융합되는 '감성융합 모바일 단말기' 개발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음('11년 56억원 지원). - 또한, 품질관리 강화 전시 상황실 운영, 전부서 품질관리 참여, 저가(보급형) 스마트폰 콘텐츠 경쟁력 확보, 협력사 생산성 향상 등 휴대폰 품질관리 제고를 통한 후발 경쟁업체 대응을 강조하였음. - 그리고, 수도권 단말기 테스트 서비스 확대를 위해 금천 MFT와 모바일융합기술센터(구미)와 인프라 시설을 공유하여 W-CDMA 신규서비스 도입('11.9) 하기로 하였음. - 일본 지진 피해 관련하여 제조 3사 포함 모바일 업체들에 부품 수급 애로 사항을 유관기관(KEA 등)을 통해 수시로 파악 중이며, 장기화시를 대비하여 4월초에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대책반을 구성하여 일본 의존도 높은 부품 수급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분석하고, 부품 수급에 문제가 있는 부품에 대해서는 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할 것임. -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모바일기업 대표들은 정책방안 건의사항으로 '차세대 기술역량 확보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및 R&D 확대', '웹 플랫폼 등 모바일 SW 경쟁력 강화', '테스트베드 구축 등 인프라 지원', '차별화된 모바일융합 서비스 확대' 등을 언급하였음. <붙임> 1. 휴대폰 등 모바일 정책방안 마련 업계 간담회 개최 계획 2. '휴대폰 등 모바일산업 동향 및 정책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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