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일할 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탈수급을 촉진하는 희망키움통장 사업의 2011년도 신규대상자 1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3.26일 밝혔다. - 2010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희망키움통장 사업에 이미 1만여 가구가 참여하여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금년에는 연 3회에 걸쳐 5천여가구를 확대.모집하여 총 1만 5천가구를 지원할 것임. - 희망키움통장은 가입가구가 3년이내 탈수급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에 정부지원금과 민간매칭금을 덧붙여 최대 7배를 적립하여 자립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임. - 탈수급하지 못할 경우 매칭금 전액환수에 따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매칭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년 5월 본인적립액부터는 민간매칭금을 매달 지급하는 방식에서 탈수급 해지시 일괄 정산지급으로 변경될 것임. - 또한, 희망키움통장 적립 도중에 탈수급하더라도 사업.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가 될 때까지 희망키움통장을 유지할 수 있음. - 적립금은 탈수급시 지급되며,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 소규모 창업 등 지자체에서 승인받은 자립을 위한 용도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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