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시장개척자금 20억원을 해외건설 수주를 추진중인 58개사 55건의 사업에 지원한다고 3.28일 밝혔다. - 시장개척자금은 중동 지역에 편중된 해외건설 수주시장을 중남미, 아프리카 등 미개척 지역으로 확대하고 해외건설시장 진출경험이 부족한 중소업체에게 현지진출 및 수주활동에 대한 비용부담을 완화시켜 주기위해 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타당성조사비용, 현지수주교섭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임. - 진출지역별로 아프리카 15건, 7.6억원, 중남미 8건, 3.5억원, 동남아시아 20건, 5.6억원, 기타지역 12건 3.3억원을 지원할 것임. 기업규모별로 중소기업 37건, 14.7억원, 대기업 18건, 5.3억원을 지원할 것임. 지원사업별로 타당성조사 6건, 4.0억원, 현지수주교섭 및 발주처인사 초청 49건, 16.0억원이 선정되었음. - 선정된 업체는 사업 추진에 따른 비용집행 후 회계법인 정산을 거쳐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국토부는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업체들의 수주 활동을 모니터링하여 지원계속여부를 판단하고, 필요시 하반기에 지원사업을 추가로 모집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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