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1년 학습조직화와 체계적 현장훈련 지원사업에 82억원을 지원한다고 3.29일 밝혔다. - 공단이 2010년 부터 진행하고 있는 '체계적 현장훈련 지원사업'은 기업 내 작업현장에서 훈련을 실시해 근로자의 업무공백 없이 진행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음. - 집체훈련의 단점을 극복하고 사내강사 양성 등 훈련 인프라 구축지원으로 기업 스스로 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중소기업 자주역량 강화사업임. - 체계적 현장훈련은 올해까지 시범 실시 후 2012년도부터 본 사업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지원기간은 성과평가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것임. - 3년의 지원이 끝난 학습조직화 종료기업도 정부지원금 중단에 따른 부실을 방지하고,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내 자율적 학습조직이 유지되도록 사후관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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