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구제역으로 젖소 사육두수가 '10.12월(430천두)기준 8%(36천두)수준이 감소하였지만 소비자가 직접 소비하는 신선우유(학교급식물량 포함)는 충분한 물량이 공급 가능하여 원유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 '11년 원유 생산량은 1,905천톤으로 전년에 비하면 8%수준 감소가 전망되나, 연간 신선우유 소비는 1,505천톤 수준으로 전망되어 공급물량은 충분함. - 그러나, 구제역 피해상황에 따라 유업체별로 원유수급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업체별 유제품 시장 점유율은 변동될 가능성은 있음. - 한편, 부족이 예상되는 분유, 치즈, 아이스크림, 제과.제빵용 등의 유가공 원료유는 할당관세(무관세)가 적용되도록 기 조치되어 공급량이 부족하지 않을 것임. - 아울러, 우유수급이 안정될 수 있도록 낙농진흥회 소속 농가의 경우 2년간 한시적으로 쿼터 5% 증량, 쿼터산정방법을 현행 15일 계산방식에서 연간 총량쿼터제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으로 원유생산량을 늘려 나갈 것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