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채필 고용노동부 차관은 3.30일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금융.보험업종 27개 대기업 경영진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 이번 조찬간담회에는 1,000인 이상 은행업 9개사, 증권업 10개사, 신용카드·할부금융업 2개사, 보험업 6개사 등 총 27개사 임원진이 참석하였으며 국민연금공단.삼성증권.부산은행 등 3개사의 임직원이 참석하여 장애인 채용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음. - 고용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10.6월 기준, 민간부문 21,368개소의 장애인 고용률은 2.17%이며, 의무고용률을 준수한 사업체는 총 11,118개소로서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공공기관: 2.43%, 민간기업: 2.15%) - 규모별 장애인 고용률은 300명 미만 기업이 2.51%, 300인 이상 기업이 1.96%이며, 특히 1,000인 이상 기업은 1.83%로 규모가 클수록 장애인 고용률이 저조한 실정임. - 업종별로는 국제.외국기관이 6.60%로 가장 높고, 금융.보험업이 1.25%로 가장 낮으며, 특히 금융.보험업이면서 1,000인 이상 대기업(60개사)의 장애인 고용률은 1.15%로 매우 저조하며 이 중 4개사만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였음. <붙임> 1.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 금융.보험업 조찬간담회 계획 등 2. 금융.보험업종 장애인 채용 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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