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자금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이 없는 체크카드 수수료율을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하고자 신용카드사별로 3.25∼31일부터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 연간 매출(현금매출 및 카드매출 포함)이 9,600만원미만인 중소가맹점(유흥.사치업종 제외)에 대해서는 2.0~2.1%(전통시장 내 1.6~1.8%)의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1.0%로 대폭 인하할 것임. - 중소가맹점 범위가 현재 9,600만원 미만에서 금년 5월 1억2천만원 미만으로, 내년 1월 1억5천만원미만으로 확대될 경우 최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가맹점도 함께 확대할 것임. - 겸영은행계 카드사는 2.0~2.1%인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1.5%로, 전업계 카드사는 2.2~2.5%인 수수료율을 1.7%로 대폭 하향 조정할 것임. - 종래 1.5~1.9% 수수료율을 적용받던 대형 가맹점은 카드사와 협상결과에 따라 수수료율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됨. -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 경감효과는 2011년 약 2,600억원에 달하고, 평균 수수료율은 1.87%('10년)에서 1.50%로 하락하여 수수료 부담이 약 20%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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