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11~'20)'을 4.4일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 "전국 주요거점을 일상 통근시간대인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여, 하나의 도시권으로 통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전국 주요거점을 고속 KTX망으로 연결', '대도시권 30분대 광역.급행 철도망 구축', '녹색 철도물류체계 구축' 등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였음. -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 구간은 '14년까지, 광주~목포 구간은 '17년까지 완공하고, 일반철도를 230km/h급으로 고속화하고, 경부.호남 고속철도와 연계하여 KTX 서비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임. - 도심 접근 30분대 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경의선 용산∼문산, 신분당선 용산~강남, 신안산선 안산∼여의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광역철도 사업을 적기추진할 것임. - 핵심 물류거점인 항만.산업단지.내륙화물기지를 간선 철도망과 연결하는 인입철도 지속 확충을 위해 동해항, 마산신항, 여수율촌산단, 구미산단, 아산산단 인입철도 등 5개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광양항, 울산신항, 포항 영일신항, 군장산단 인입철도 등 4개 사업을 적기 완공할 것임. - 제2차 철도망계획에 따른 2011~2020년까지의 기간 동안 철도망 확충에 총 88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었음. -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철도망 확충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경우 국가교통체계가 철도중심 교통.물류체계로 전환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됨. <참고> 1.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도 2.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세부사업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