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전기차 보급을 선도할 3개의 지방자치단체(서울, 영광, 제주)를 1차 선도도시로 선정, 발표하였으며, 이들 도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보급모델을 실증평가하고 전국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고 4.6일 밝혔다. - 이번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적 특성에 맞는 보급모델을 제시하였고,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이들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2014년까지 전기자동차와 충전인프라의 보급을 집중지원하기로 했으며, 2011년에만 총 251기의 충전인프라와 168대의 전기차를 보급하기로 했음. - 도시형으로는 서울이, 구내근린형으로는 영광이, 관광생태형으로는 제주가 선정되었음. - 서울시는 당장 올해부터 시민들이 전기차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전기버스와 배터리 교체형 전기택시를 시범보급할 것임. - 영광은 소도시, 유인도서, 농어촌 지역의 저속주행에 적합한 차량을 보급하여 관할지역의 안내.순찰.점검,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을 위한 복지업무 등에 활용하고, 전라남도와 함께 '14년까지 총 2100대의 전기차를 보급함으로써 친환경 명품도시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것임. - 제주도는 공공기관 중심의 보급과 함께 렌터카를 전기차로 보급하는 모델을 제시하였는데, 제주도 내 렌터카가 총 12천대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그 보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됨. - 3개의 선도도시는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보급모델의 실증, 충전인프라의 구축 등에 있어서 종합적 실증도시가 될 것이며, 필요한 제도적 기반들을 발굴, 개선하기 위한 핵심도시가 될 것임. <붙임> 1. 보급모델 종류 및 예시 2. 선도도시 도해 3. 선도도시별 사업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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