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에서 운영중인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 시스템을 통한 거래가 눈에 띄게 늘어나 학교급식 비리 사전차단과 공정사회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 인근 여러 학교가 연대하여 곡물, 축산물, 공산품 등을 공동으로 구매하여 개별 학교단위로 구매하는 것 보다 대리점 마진(10%) 수준의 가격 인하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 학교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공급업체별(평균 6개품목×3개업체)로 관리하는 인.허가서류, 소독필증, 건강진단서, 보험 가입여부 등 계약관련 서류가 없어졌음. - 식재료 공급업체의 경우는 일단 등록이 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지나 등록 시까지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부적격업체의 진입이 원천 차단되며 사후관리도 철저히 받게 됨. -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 시스템은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과정에서 발생하는 비리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하여 지난해 9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1.3월말 현재 9개 교육청 1,446개 학교가 참여하여 617억원 수준의 식재료가 이곳을 통해 거래되고 있음. - 앞으로 식재료 시장 가격조사 방법을 개선하고 불편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면 금년 중에는 2,000개학교, 2,000억원 거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3년까지는 전체학교의 60% 수준의 참여는 무난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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