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4.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7차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 참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재 글로벌 금융시스템이 가진 취약성을 평가하고, SIFI 규제.감독 등 금융규제개혁 진행 상황 및 지역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그간 글로벌 금융시스템 개혁을 위한 노력이 금융시스템을 견고하게 변화시켜 왔으나 은행분야의 취약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 저금리 기조에 따라 수익성이 높은 비정형적인 금융상품(예: ETF의 구조 변화)으로의 투자 확대 및 이로 인한 유동성 위험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음. - 글로벌 SIFI(G-SIFI) 선정, 손실흡수능력 확충 및 금융기관의 정리절차에 대한 논의 진척상황을 점검하였음. - '10.10월 총회에서 승인된 권고사항에 대한 각국의 이행 수준을 평가하고, 그림자 금융 작업반(TF)이 진행 중인 그림자 금융에 대한 규제 강화방안 마련과 관련한 작업경과를 승인하였음. - 보상관행에 관한 두번째 Peer Review를 통해 금융당국과 금융회사의 이행상황을 평가할 계획이며, 6개 지역그룹을 설립하고 회원국과 비회원국 각 1명씩 공동의장을 두기로 합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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