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11년도 국가 응급의료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16개 시.도의 지역응급의료 계획을 심사.평가(3.30)한 결과 대구광역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 이번 평가는 시.도 보건과장이 직접 발표하고, 시도 소방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등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응급의료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신속 정확한 응급환자 이송, 지역내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중증환자 중심의 응급 체계 개편 등에 대해 중점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음. -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는 대구광역시, 우수에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등 8개 시.도가 선정되었음. - 대구광역시는 1339-119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해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상근 공무원 배치, 응급의료전담 조직 신설, 1339-119 통합콜센터 설치 운영, 지역응급의료체계 선진화 전략기획단 구성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 -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지자체에 응급의료체계구축 예산 일부를 차등 지원하고, 지역응급의료계획이 미흡 평가를 받은 7개 시.도를 포함한 나머지 지자체들이 대구광역시 사례를 참조하여 조속히 지역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계획을 보완토록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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