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세계 5대 항공항행시스템 생산 및 엔지니어링산업 매출 국가를 목표로 관련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고 4.8일 밝혔다. - 연간 200여명의 개도국 항공종사자 초청 교육과정에 국산장비를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이들 장비의 우수성을 외국 훈련생에게 홍보할 것임.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주관하는 항행시스템 관련 국제회의를 연 1회 유치하여 회의기간 중에 국산장비 및 기술 전시회를 병행 개최함으로써 우리 상품과 기술을 해외에 알릴 것임. - 수요는 많지만 장비개발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거나 신기술 필요 등으로 업체가 자체 개발하기 어려운 레이더관제시스템, 차세대 항공기 감시시스템 및 위성항법시스템 등은 2014년까지 국가 R&D사업으로 개발할 것임. - 우리나라 개발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국내 관련 연구기관과 업체 등이 참여하는 표준화협의회를 운영하고, 국제표준을 입안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3개 관련패널에 우리나라 전문가를 진출시킬 것임. - 이밖에도 개발된 장비에 대한 국토해양부의 비행검사 항공기를 이용한 성능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업체가 요청할 경우에는 국토해양부의 기술요원도 지원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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