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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스마트그리드 국제기구, 'ISGAN' 닻을 올리다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에너지자원정책과 2011.04.07 7p 보도자료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4.6~7일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2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스마트그리드 국제협력체인 ISGAN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 클린에너지장관회의는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에너지 신기술을 선도하는 23개국이 클린에너지 공급 확대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구체적 액션플랜을 논의하는 장관회의임. - 제1차 회의 이후 11개 이니셔티브의 추진성과를 발표하는 금번 회의에서, 한국은 미국, 이탈리아 등 20개 ISGAN 참가국(19개국+EC)을 대표하여 ISGAN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였음. - 금번 회의에서 한국과 여러 국가 대표들이 ISGAN 실행합의서에 서명.합의함에 따라, ISGAN은 설립 목적과 활동계획, 조직체계(집행위원회, 사무국 등)를 명문화한 명실상부한 국제기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음. - 한편, 최장관은 미국, 호주, 중국 및 덴마크 에너지 장관과의 릴레이면담을 통해 양자간 에너지현안과 클린에너지 기술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하였음. - 또한, 리케 프리스 덴마크 기후에너지부장관과 만나 민간 차원의 산업협의체를 통해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녹색산업 부문에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에 합의하였음. - 한-호주 수교 50주년을 맞아 유연탄, LNG의 안정적 교역과 CCS,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기술협력을 기반으로 양국의 에너지.자원 파트너쉽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음. - 일본 히데이치 오까다 경제산업성 차관을 만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의 동향과 수습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음. - 클린에너지 장관회의에 이어 우리의 주요 석유수입국이자 전통적 우호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석유광물부장관 및 경제기획부장관 등 주요인사와의 면담을 실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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