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향후 10년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제도개선 이슈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보건의료미래위원회'를 발족했다고 4.8일 밝혔다. - 김한중 연세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보건복지부 차관 등 당연직 위원 6인과 19인의 위촉직 위원을 포함, 총 26인으로 구성되었음. - 위원회 내에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설치하고 매월 2~3회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회 안건을 미리 논의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위원회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도울 것임. - 이번 위원회 발족을 위해 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단장으로 기획단을 설치했으며, 기획단은 위원회 운영 기간 동안 의사 준비 등 실무작업을 지원하게 될 것임. -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의료보장체계와 관련성이 높은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되며, 단기 대책보다는 중장기 과제를 위주로 논의를 추진하여, 종합적인 미래 보건의료 발전방향을 도출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