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4.8일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물가안정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4.6일 발표한 '석유시장 투명성 제고 및 경쟁촉진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및 현장 점검을 독려하고, 직거래 활성화 등 기 추진 중인 구조적 제도개선 노력에 대해 점검하였음. - 금번에 마련한 대책이 실질적인 경쟁촉진과 기름값 안정으로 연결되기 위해 관계부처 모두가 세부대책별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장구조 정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나갈 것임. - 시스템 설치, 기존재고물량 처리 등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진행되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소비자가 유가 인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유사 및 관련 협회 등과 협의하고 현장점검도 추진할 것임. - 소비자시민모임 등 소비자단체에서도 휘발유 가격 인하 정도 등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100원 할인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소비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해 나갈 것임. - 기상여건에 따른 작황부진 등의 불안요인이 잠재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쌀.배추.마늘.사과.돼지고기.고등어 등 11개 주요 관심 품목을 선정하여, 물가안정 노력을 집중해 나갈 것임. - 가공식품 가격의 인상이 서민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가격 안정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 나갈 것임. - 소비자단체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정위가 소비자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소비자단체의 주요 생필품.서비스에 대한 공급업체별 가격 조사 활동과 에너지 및 소비절약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할 것임. - 행안부는 지자체 및 지역 소비자단체와의 협조 하에 지역 개인 서비스요금안정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 <별첨> 주요채소류 2011년 상반기 수급 및 가격 전망 (농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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