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수급자에 대한 자활역량 평가 단계에서부터 복지.고용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수급자에게 적합한 자활경로와 이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조정회의' 시범사업을 서울 마포구 등 48개 시군구에서 4.11일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앞으로는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의 다양한 복지.고용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례조정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게 될 것임. - 사례조정회의를 통해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연계하여 개별 가구의 문제를 해결한 뒤 개인별 맞춤형 자활경로를 제시하게 될 것임. - 직업훈련을 통해 즉시 취업이 가능한 대상은 고용센터의 취업성공패키지사업으로 연계하고, 밀착형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은 희망리본프로젝트(7개 시도에서 실시 중)를 통해 사례관리서비스와 취업알선을 동시에 지원할 것임. - 또한, 즉시 취업보다는 근로경험을 선행 제공한 후 취.창업지원이 필요한 대상은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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