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전국 82개 시의 상.하수도 관로 등 7대 지하시설물 의 매설위치 등에 관한 데이터 통합작업을 완료하였으며, 금년말까지 도로점용.굴착 인허가 시스템 등과 함께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4.13일 밝혔다. - 이번에 통합된 모든 지하시설물 정보는 활용시스템을 통해 시설물 관리부서에서 인터넷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고 동시에 각종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2012년부터 민원인은 관공서 방문없이 인터넷상으로 도로점용.굴착 인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임. -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서울 아현동('94)과 대구지하철('95) 가스폭발사고를 계기로 도로굴착으로 인한 재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여 왔으나, 이제는 이에 국한시키지 않고 지진피해 대응시스템(소방방재청), 광역상수도.실시간 수돗물 관리시스템(환경부) 등과 공유함으로써 그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있음. - 한편, 지하시설물 정보통합성과를 지자체와 공유하기 위하여 4.14일, LH공사 대전연수원에서 시.군 담당공무원 250여명을 초대하여 '7대 지하시설물 정보통합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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