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KTX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철도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토록 조치하였다고 4.14일 밝혔다. - 이번 대책은 KTX 탈선사고(2.11)를 계기로 실시한 KTX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특별 안전점검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마련하였음. - KTX-1은 고장이 우려되는 부품은 예방차원에서 전량 교체하고 주요 부품에 대한 교체주기를 단축하여 특별 관리토록 하였음. - KTX-산천은 지속적인 기술적 보완을 통해 반복고장을 예방하고 제작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사 전문가를 철도공사 차량기지에 증원 배치토록 하였음. - 철도공사의 차량정비 기술력 강화를 위해 차량의 고장 원인분석 등을 위한 고급 기술인력을 확대하고 고속철도차량 정비체계도 항공기 수준으로 개편토록 하였음. - 신호 조정장치 등 노후 전기시설을 조기 개량하고 선로 전환기 등 주요부품에 대한 실시간 장애감시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에 장애를 예방토록 하였음. - 안전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안전조직을 기존의 수송부문 조직에서 분리.강화하며 기동안점점검팀을 구성하여 현장에서 상시 점검.감독을 실시하도록 조치하였음. - 또한, 유지보수 업체 선정기준을 강화하고 공사직원에 대한 분야별.수준별 전문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토록 하였음. - 주요 철도용품 제작시 안정성 검증을 의무화하고 제작자의 기술력.품질관리체계 등을 검증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철도운영의 안전관리와 정비체계 구비여부에 대한 감독 강화를 위해 전문 안전감독관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철도안전위원회 설치방안도 검토.추진할 것임. <첨부> KTX 안전강화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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