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4.14일 IT정책자문단 회의에서 '대학 IT교육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 전공과목 비중 확대, 인턴십 필수 교과목화, 졸업요건 강화 등이 포함된 '新IT교과과정 표준안'이 6월에 마련될 것임. - 대학이 新IT교과과정을 채택하면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을 통해 학과당 年6억원을 7년간 지원받아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음. - 대학의 교육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교수평가제도의 개선이 추진되고, 교수의 전공지식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도입될 것임. - 대학 졸업생의 역량을 제대로 측정해 주는 가칭 'IT역량평가시험'이 금년 하반기에 마련되고 시범 테스트도 실시될 것임. - 해당 시험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IT서비스.SW기업 중심으로 TF를 구성하여 문제를 출제하고 그 시험 결과가 기업 채용 시 가산점 형태 등으로 반영되는 방안이 함께 추진될 것임. - IT분야에 특화된 대학평가제 도입이 추진되어, 이르면 '12년부터 각 대학의 IT교육 수준이 공개될 것임. - 또한, 강의평가.인턴십 등 교육의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를 대학평가에 반영시키는 방안도 대학평가기관과 협의하여 금년부터 추진할 것임. - 대학이 원하는 경우, 기존의 IT학과를 시스템반도체, 3D, 원자력IT 등과 같은 새로운 학과로 개편하거나 전환하는 것이 쉬워질 것임. - '08년에 폐지되었던 초중등 컴퓨터교육 의무화를 다시 부활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며, IT과목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 영역에 포함시키는 방안의 검토도 추후 교과부와 협의할 것임. <붙임> '대학 IT교육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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