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 전용헬기(가칭 닥터헬기)' 배치 의료기관으로 인천광역시의 가천의대 길병원과 전라남도 목포한국병원 2개소를 선정하고, 응급헬기 운용 항공사로 대한항공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였다고 4.14일 밝혔다. -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은 국정감사 등 외부지적에서 "응급의료기금으로 소방헬기 8대 구입을 지원하였으나 응급환자 이송 실적 등이 미흡"하고 "자치단체장의 이동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당초 헬기 운용 목적과 달리 사용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음. - 2011년은 응급환자 이송 취약지 중 구급차도 못가는 도서지역을 포함하는 6개 시.도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였고, 헬기 사업자도 같은 시기에 공모하였으며, 2011년 도서지역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16대 규모로 확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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