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외국의료인 연수의 산실 역할을 수행할 "Medical Korea Academy" 발대식 및 비전선포식을 4.21일 개최하고, 러시아 등 6개국 17명에 대해 상반기 연수과정(3개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Medical Korea Academy'는 그간 추진해온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 사업을 올해부터 국가의료브랜드(Medical Korea)를 활용하여 명칭을 개편함과 함께 해외 각국의 의료수요를 반영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한 것임. - 그간 추진되어온 외국 의료인력의 국내초청연수(In-bound) 이외에도 국내 의료인력의 해외파견(Out-bound)을 통한 현지교육프로그램 실시 등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것임. - 금번 상반기 연수과정에는 6개국 68명이 신청하여 선정과정을 거쳐 최종 6개국 17명이 선정.참여하게 되었음. - 연수의료기관 모집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예송이비인후과 등 총 16개 국내의료기관을 선정하여, 연수 참가자가 원하는 의료분야와 의료기관 매칭을 통해 최종 연수기관을 확정하였음. - 이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한국의료 임상실습, 강의, 세미나, 산업시찰, 한국문화체험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의료와 문화를 동시에 익히고 체험하게 되며, 졸업후에도 'Medical Korea Academy ALUMNI'로 등록되어 현지 환자 송출과 Postcare를 위한 Key player의 역할과 더불어, 한국의료를 알리는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로 활용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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