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월말 '국가재정운용계획 작업반'을 구성하여 3.15일, 4.15일, 4.22일 3차례에 걸쳐 공공박물관, 공공미술관 등 문화체육시설의 투자 및 운영효율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참석한 민간전문가들은 지방의 문화체육시설이 무분별하게 건립되는 측면이 있으며, 건립 후 유물부족으로 개관을 못하는 박물관이 발생하는 등 운영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한 채 투자를 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 - 또한, 지방의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투자 및 효율화 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전체적인 운영 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시급하며, 이를 토대로 '문화체육시설 건립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검토 강화', '중장기 투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제도적 방안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 - 이밖에도, 중앙정보는 국가단위의 사업 및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과 산업적 측면에서 육성.지원할 분야에 선별 투자하고, 지방정부는 문화체육시설 등 최소한의 인프라 구축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사전계획을 마련하는 등 중앙과 지방의 역할분담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분야의 재정투자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 등이 제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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