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 따르면,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4.28~29일 개최되는 '제1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 참가하여 중국, 일본 환경장관과 함께 3국간 환경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한다. - 이번 회의에서 3국 장관들은 각국의 환경정책과 지구적.지역적 환경문제 극복을 위한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론할 것임. - 또한, 3국 장관들은 2010년 '제1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10.5, 일본)'에서 채택한 10대 우선 협력 분야의 공동행동계획의 추진 현황을 점검.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임. - 특히, 이번 회의에는 '학생 및 산업계 포럼'의 결과를 논의하는 특별세션이 마련될 예정인데, '11.4.28일 '학생 및 산업계 포럼'을 개최하고, 동 포럼의 결과를 3국 장관에게 보고하며, 이에 대해 논의할 것임. - 아울러, 3국 장관은 기후변화, 녹색성장, 생물다양성, 황사, 폐기물 등 전세계적 환경 문제와 동북아 지역의 환경 현안의 해결을 위해 공동 협력을 더욱 강화하자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할 것임. - 또한, 3국 장관은 4.28일 양자회담을 갖고, 양자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바, 우리나라는 저탄소 녹색성장정책, 4대강 살리기 사업 등을 설명하고, 생물다양성, 물 산업 등에서의 협력 강화를 제안하며, 특히 COP18(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개최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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