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010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문화체육관광부)를 보면 서울이 가장 높고 인천.경기, 경상, 제주, 강원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동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한 횟수가 증가할수록 외국인들의 위 명소에 대한 방문 비율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는 것이 시급함. - 이미 2010년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국 농어촌 20곳의 명소를 선정하여 이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외국인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농어촌을 한국의 대표 관광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Rural-20 프로젝트'를 출범시킨 바 있음. - '10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새로운 명소 20곳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지자체 추천, 전문가 심사, 현장 방문 등 면밀한 선정 작업을 추진하였음. - 선정된 20개소를 대상으로 국내 여행사와 연계하여 외국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대사관, 어학당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외국인을 모집하여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Rural-20 체험단(1,000명)'을 운영할 것임. - 또한, 올해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Rural-20 기자단(100명)'을 모집하여, 외국인 체험단과 함께 여행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어촌에서 한국인과 세계인이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장을 마련할 것임. - 그 밖에도 우리 농어촌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20곳의 체험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를 소개하는 브로셔 및 동영상을 4개 국어(한.영.중.일어)로 제작하여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국제여행박람회 등에 배포하고, 농어촌 여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여 보급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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