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투자와 융자의 장점을 활용한 금융지원 방식인 '투융자 복합금융'을 도입하였으며, 투융자 규모를 300억원('10년)에서 1,000억원('11년)으로 대폭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 '투융자 복합금융'은 기술성과 미래성장가치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융자의 방식을 활용하여, 저금리 신용대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익공유형대출'과 '성장공유형 대출'로 구분됨. - '이익공유형 대출'은 창업초기 단계에는 약 2%대 금리로 신용대출한 후 기업의 경영성과에 따라 이자를 추가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추가 이자는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영업이익의 3%를 부담하며, 영업손실 또는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면 추가 이자는 면제됨. - '성장공유형 대출'은 1%대의 저금리 대출후 기업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時 자본금이 확충되어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도 있음. - 최근 창업기업들 중심으로 '투융자 복합금융'이 현재의 단순 융자방식(대출기간 3~5년)보다는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방식(대출기간 5~7년)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그 신청규모도 급증하고 있음. - 앞으로도 '투융자 복합금융'을 통한 성장잠재력이 유망한 창업기업의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임. <참고> 1. '투융자 복합금융' 개요 2. '투융자 복합금융' 조달 창업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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