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10년도 286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실적' 분석 결과를 5.6일 발표하였다. - 전체 채용규모가 '08년 이후 감소에서 증가로 반전되었으며, 여성.장애인 등 사회형평적 채용 규모도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는 '08년 이후 금융위기, 공공기관 선진화 등으로 계속 감소하여 왔으나, '10년에는 1만명 수준으로 증가(15.1%)하였음. - 기관 유형별로는 공기업(27개)이 1,330명을 채용하여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57.2%)하였음. - 공기업 중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준정부기관 중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타공공기관 중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중소기업은행 등의 채용이 특히 많았음. - 한편, 공공기관이 비수도권 지역인재, 여성,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회형평적 인력채용도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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