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국민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카드'를 금년 여름 출시 예정이며, 5.4일 환경부-참여기업-카드사간의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그린카드'란 국민의 녹색생활과 신용카드의 포인트제도를 연계한 제도이며, 그린카드 사용시 인센티브는 '탄소포인트', '녹색소비 포인트', '신용카드의 혜택' 등이 있음. - 탄소포인트(환경부, 지자체 제공)는 가정의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이 카드발급시점 이전 2년 평균보다 적은 경우 제공할 것임. - 녹색소비 포인트(참여기업 제공)는 환경마크, 탄소라벨 부착 제품 등을 구매하는 경우 상품가액의 일정 비율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거나 할인혜택을 부여할 것임. - 신용카드의 혜택(카드사 제공)은 신용카드 서비스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시 할인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기타 국립공원.휴양림 등 공공시설 이용시 할인혜택 등이 있음. - 이번 협약식은 환경마크 및 환경라벨링 인증제품을 생산.유통하거나 국민의 녹색생활과 연계된 기업으로서 총 28개사(제조 18개, 유통 8개, 서비스 2개) 및 카드사 참여할 것임. - 환경부는 이달 중순까지 참여기업과 포인트 제공범위 등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국가 및 지자체가 제공하는 탄소포인트도 절약을 실천한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확정할 것임. - 그린카드는 금년 하반기 초부터 비씨카드 및 KB국민카드에서 발급 가능하며, 그린카드 기반구축(POS설치 등) 및 활성화 시점에 맞춰 전국의 모든 카드사에서 발급될 수 있도록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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