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연안의 가치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안정비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5.11일 밝혔다. - 관리목표 설정 및 달성을 통해 현재 전국 대비 219%의 자연재난 피해를 '20년까지 180% 미만으로 저감할 것임. - 보전가치가 높은 연안지역 등에 대해 토지이용 제한 또는 공공성이 높은 용도로 전환하는 '연안완충구역제'를 도입하고, 연안재해의 사전 대응력 확보를 위한 침식모니터링을 확대할 것임. - 지역별 맞춤형 재해대응능력을 확보하고 자연재해 적응력을 고려한 연안정비설계기준을 마련하고,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형 방재 시설물 설치를 유도할 것임. - 연안을 원래의 환경으로 개선하고 인공화된 해안선을 복원하는 등 연안의 자연성을 회복시키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생태적 재개발 전략 및 모델을 개발하여 주민의 문화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임. - 친수공간 조성, 자연연안 복원 등을 통해 다양한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여건을 강화하고, 문화공간 조성, 해수욕장 정비, 해안누리길 보강 등 복합적 개발을 통해 해양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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