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17일 개최된 제104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한.중앙아시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추진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 중앙아의 하향식 의사결정구조를 감안, 정상외교 등 고위급 외교를 강화하는 한편, 정부차원의 고위급 경제협력채널 활성화, 정부간 인적 교류 및 공무원 교육훈련 등을 적극 추진할 것임. - 역내 국가간 비중 및 중요도 차이를 감안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국가별 맞춤형 경제협력 추진하고, 부존자원, 경제규모 및 성장잠재력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4개국(카자흐, 우즈벡,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과의 포괄적 경협을 추진할 것임. - 시장경제체제 기반이 미약한 키르기즈, 타지키스탄과는 개발협력 중심 사안별 접근으로 점진적 관계발전을 추진하고, 호혜적 협력으로 경협이익의 균형 도모 및 개발협력과 연계한 복합적 경제협력을 추진할 것임. - 주요 경협사업 추진시 상대국이 확보할 수 있는 성과와 연계함으로써 상생 협력을 추진하고, KSP 사업을 실질협력 확대 계기로 활용하고, 대외원조.자원개발.현지투자 계획 등을 패키지화하여 경협 효과를 극대화할 것임. <별첨> "한-중앙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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