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5.17일 열린 제104차 대외경제장관 회의에서, 최근 해외건설동향과 리비아 진출업체 지원방안 및 해외 건설 인력공급 확대 방안을 보고하였다고 밝혔다. - 리비아 내전 장기화로 인한 우리 건설업체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1.6월 발행예정인 4천억 규모의 P-CBO를 통하여 리비아진출 중소건설업체의 채권발행을 우선 지원할 것임. - 국내 보증기관과 협조하여 우리 업체가 내전이라는 불가항력적 사유로 공사가 중단된 것에 대해 발주처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할 것임. - 해외건설 인력 공급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단기취업과정으로 2개기관에서 9백명을 양성중인 바, 이를 '12년에는 3개 기관에서 2천명 수준으로 확대할 것임. - 현재 교육과정으로 5개 교육기관에서 5백명을 양성중인 바 '12년에는 교육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향후에는 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계약학과(수도권) 및 대학 내 정원조정을 통한 해외건설학과 신설(지방)을 추진할 것임. - 또한, 양성된 신규인력이 취업 후 해외건설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체가 취업과정 수료생을 채용하여 바로 해외건설 현장에 배치하고 훈련시킬 경우, 정부가 해외현장 OJT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임. <참고> P-CBO 발행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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