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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종합계획 확정
환경부,국토해양부 2011.05.24 7p 보도자료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저탄소 녹색시범도시로 선정('09.7.15)된 강릉 경포지역을 세계적인 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5.24일 최종 확정 발표하였다. - 종합계획에서는 국내 최초의 '저탄소 녹색시범도시'로 지정된 강릉 경포지역 일대(약 18,326천㎡)를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2020년까지 1조원을 투입하여 총 2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것임. - 기반시설 설치 등 공공(공용) 사업은 국고지원을 통해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 자족기능 확보 및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기술.산업의 Test-Bed화 등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할 것임. - 친환경 토지이용, 녹색교통, 자연생태, 에너지효율, 물.자원순환, 녹색관광 및 생활 등 녹색도시 6대 핵심요소를 채택하여 강릉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제로도시, 청정하고 쾌적한 자연생태도시,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녹색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임. - 본 사업은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 추진방식이 아닌 각 부처별 기존사업 예산 및 민간자본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재원의 효율 및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3단계로 사업을 추진할 것임. - 특히, 경포호 주변에 조성되는 "그린르네상스 랜드마크"는 녹색주택,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최첨단 친환경기술이 집약된 미래 저탄소 녹색도시의 축소판으로서 세미나, 주거와 휴식공간, 녹색환승장 등을 갖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임. - 본 사업을 통하여 직접적으로는 관광수익과 일자리가 창출되고,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 증대, 생태녹지율 제고는 물론 "녹색생활문화" 선도적 역할 및 녹색 글로벌 리더로서 국가경쟁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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