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도로, 철도, 항공, 해양 등 전 분야의 교통안전에 대한 중점대책을 담은 '2011년도 국가교통안전시행계획'을 국가교통안전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발표하였다. - 차량소통 중심의 교통안전대책에서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하는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보행우선구역 지정.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생활도로 일방통행 확대 등을 통해 보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임. - 음주.과속운전 등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운전자의 행태 개선을 위하여, 3회 이상 상습음주 직업운전자에 대한 취업을 제한하고 60km/h를 초과하는 과속운전 범칙금을 신설하여 고의적으로 과속하는 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할 것임.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국도.지방도 500여개소), 위험도로 개량사업, 선진국형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통하여 도로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민들의 교통안전도 체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 교통안전대책도 강화해 나갈 것임. - 교통안전 의식수준의 향상을 위해, 기존 TV 및 라디오 홍보 이외에도 올해부터는 UCC 및 인쇄광고 공모전을 확대 추진하고 각종 블로그, 포털 사이트를 활용하는 등 홍보매체를 다양화할 것임. - 철도분야의 대형사고 발생을 Zero화하는 등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도를 유지.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음. <참고> 1. 2010년도 교통사고 발생현황 2. 2011년도 국가교통안전시행계획(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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