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김은석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는 5.25~26일 투르크메니스탄의 항구도시 투르크멘바쉬 시에서 개최된 '제2차 투르크메니스탄 국제 가스회의'에 참석하였다고 한다. - 동 계기에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광물자원 부총리, 석유가스광물자원부 장관, 투르크멘가스 사장을 차례로 면담하여 양국간 에너지.인프라건설 분야 협력 증진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음. -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제4위(러시아 1위, 이란 2위, 카타르 3위)의 가스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로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가스 파이프라인 제조공장 건설 추진에 잠정합의하는 등 향후 에너지 분야와 관련된 인프라건설 협력을 더욱 확대키로 하였음. - 한편, 김 대사는 '제2차 투르크메니스탄 국제 가스회의' 개막식에서 외국 초청인사로는 첫번째로 나서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미래 청정에너지 시대의 교두보가 될 세계 천연가스 시장에 대한 전망 및 양국의 중장기 자원협력 비전 등을 제시하였음. - 투르크메니스탄의 가스 확인매장량 증가추세, 가스 수송로 다변화를 위한 파이프 라인 및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계획 등 중.대형 프로젝트들이 실현되고, 그 과정에서 한국 인프라건설기업 및 자원개발기업이 참여할 경우 양국간 호혜적 협력 가능성은 매우 클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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