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살고싶은 보금자리주택단지 조성을 목표로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지구계획 수립과 단계별로 공동체 육성 프로그램 창출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6.2일 밝혔다. - 이번 연구를 통해 신주거모델인 보금자리주택 입주민 특수성을 검토하여, 지구계획 수립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다양한 소프트웨어적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발굴하여 살기좋은 보금자리주택 단지를 형성해나갈 방침임. - 이에 따라 보금자리주택지구내 복합커뮤니티 및 지원 시설을 통한 다양한 문화시설을 계획하여 입주민간 접촉기회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할 것임. - 인접대지- 인접단지, 주거동-공용공간, 생활가로-부대복리시설의 연계를 고려하여 개방형 공간을 계획하는 등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교류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임. - 또한, 청주시 산남동 두꺼비 생태마을, 울산시 굴화두레마을 아파트와 같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접목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마을 신문 발행 및 홈페이지 운영 등 입주민들간의 의견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도 강구할 것임. - 특히,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보육센터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방안과 보금자리주택단지 주민자치 규약(안) 등을 제시하고 영구임대 단지 거주민 등을 고용하여 단지 자족기능을 담당하는 사회적 기업 유치방안도 강구하여 공익증진과 공동체 형성 증진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임. - 또한, 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개선되는 공원, 녹지 네트 워크를 활용하여 환경교육, 친환경상품, 생태시설 운영 등을 도입하고, 시범적으로 주민참여형 탄소저감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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