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010년부터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MRO 분야 대.중소기업 사업영역 문제와 관련하여 그동안 지속적인 협의과정을 거쳐 마침내 상생방안이 도출됨에 따라 6.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사업조정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대기업측의 MRO분야 사업 확장.진출이 기존 중소납품상인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짐에 따라 '10.4월 (사)한국산업용재협회 및 (사)한국베어링판매협회에서는 (주)서브원, (주)아이마켓코리아, (주)엔투비, 코리아e플랫폼(주) 등 4개 대기업이 최근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공구 및 베어링 분야'에 대한 사업조정을 신청하였음. - 그간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에서 총 8차에 걸쳐 자율조정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일부 쟁점사항들에 대해서는 진전이 있었지만 몇가지 핵심 사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음. - 그러나 최근들어 우리사회 전반의 동반성장 분위기 확산과정에서 대기업측의 전향적 입장 변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에 부응하여 이번 제4차 협의에서 (주)아이마켓코리아, (주)엔투비, 코리아e플랫폼(주) 등 3개사와 합의가 이루어지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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