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09.12월에 대구광역시(중앙로)에 조성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의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부산광역시(동천로)에 국고지원을 통해 '11.6.7일부터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도시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중교통전용지구란 교통이 혼잡한 기존 도심 도로의 폭을 줄여 보행 및 문화공간으로 전환하여 활용하고, 승용차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는 지구로서 미국 20개 지역, 독일 11개 지역 등 전 세계 50 여개 도시에서 운영 중임. -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도심지 내 상업지역에 설치하게 되면 승용차 감소로 대기오염 물질이 감소됨은 물론,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 주변상권도 크게 활기를 띄게 될 것임. - 한편, 대구광역시 사례를 토대로 부산광역시에서는 동천로 740m 구간에서 현상공모 당선작('동천에서 부산 미래의 길을 묻다')으로 6월초부터 6개월간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금년말에 착공하여 '12년말부터 운영할 계획임. - 도시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에도 사업비를 지원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KTX 역사 등에 조성되는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연계하여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TOD, Transit Oriented Development)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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