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6.10일,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삼척그린파워 종합발전단지 현장에서 '삼척그린파워 종합발전단지 착공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한국남부발전(주)는 총 공사비 3조 2,000억원을 투입, 설비용량 2,000MW의 삼척그린파워 종합발전단지 1단계 사업을 올해 1월부터 본격 착수하여 2015.12월 준공예정임. - 한국남부발전은 "세계에 수출하는 모델(ATP-1000) 발전소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전 세계적으로 자원 확보경쟁이 심화되는 현실을 고려하고, 향후 고열량탄 수급여건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20년 후의 연료시장 동향과 기후변화추이를 내다보고 '세계 최대의 4,000kcal/kg 대 저열량탄 발전단지 건설'을 추진할 것임. - 삼척그린파워 종합발전단지를 석탄재 처리장 없는 발전소, 석탄이 보이지 않는 발전소, 폐수 무방류하는 3無 발전소로 국내 최초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기술(CCS) 적용', '방파제를 활용한 해상풍력 및 파력발전', '연료하역부두 양면배치'하는 등 기존발전소와 개념이 다른 친환경 신개념 발전소가 될 것임. - 건설기간 중 연인원 약 55만명의 인력 투입으로 건설업계 및 주변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투자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 약 1,429억원, 지방세 750억원, 지역사회 환원비용 약 1,776억원 등으로 삼척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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