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윤상직 제1차관은 6.10일 산하 주요 41개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기업 MRO 이용 자제 등 중소상공인 지원 및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협조사항을 당부하였다고 한다. - 윤상직 제1차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최근 대기업들의 MRO 분야 진출 확대로 관련 중소 제조.유통업체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경부 산하 모든 공공기관(60개)은 대기업 MRO 업체 이용을 자제하고 중소업체를 통해 소모성 자재를 구매해 줄 것을 촉구하였음. - 윤차관은 대부분의 산하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제품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관한법률'에 따라 중소기업제품 법정 의무구매 비율(50%)을 초과 달성하고 있지만, 향후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더욱 확대하여 중소기업 지원 및 내수시장 확대에 앞장서야 함을 강조하였음. - 윤차관은 공공기관 선진화 등을 통한 방만경영 개선조치에도 불구하고, 방만경영 및 공공기관 비리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정권 중.후반기에 들어서서 흔들림 없는 국정 운영과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해 어느 때 보다도 더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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