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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해운산업, '10년 외화가득액 300억달러 돌파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 해운정책과 2011.06.14 3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10년에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외화가득액(한국은행 통계기준)이 302.7억달러를 달성해 '08년 이후 2년만에 300억 달러대를 회복했다고 6.14일 밝혔다. - 외화가득액에 국내수입까지를 포함한 매출액 기준(선주협회 통계기준)으로 보면, '10년에 331.9억달러를 달성하여 1972년 1억달러에 불과했던 우리 해운산업이 40년만에 332배 규모로 성장하였음. - 수출입물량의 99.8%를 운송하고, 철강.조선.항만 등 전후방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매우 큰 점을 감안하면, 해운산업이 우리경제 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음. - 하지만 '10년에 보여준 해운산업의 일시적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임. '11년 들어 해운시황은 선박공급 과잉, 유가급등, 원자재값 급등과 기상이변에 따른 물동량 감소 등 영향으로 침체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임. - 이와 관련하여 해운업계는 경영 여건악화에 대비하여 감속운항, 연료 수급지 최적화, 노후선박 해체 등 원가절감과 수급조절을 위한 자구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정부에서도 안정적인 선박금융 지원을 통해 업계가 최근의 해운시장 침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선박펀드와 관련한 규제를 적극 완화할 것임. - 또한, 해운시황 위축기에 안전판 역할을 담당해 온 구조조정기금 선박펀드도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11년 5천억원)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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