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하여 올해 제조업에 배정된 외국인력 쿼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배정하기로 했다고 6.14일 밝혔다. - 이에 따라 7.1일로 예정되었던 7천명을 6.15일에, 10.1일 예정되었던 5천명 중에서 3천명을 8.1일로 당겨 배정하기로 하였음. - 이번 정부의 당겨배정은 고용부가 추진 중인 '일자리현장지원단'의 활동과정에서 파악된 중소 제조업의 실정을 반영한 것으로서 최근의 경기 회복에 따른 중소기업의 인력수요 증가에 대응한 조치임. - 한편, 고용노동부는 6.1일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중소기업청 등이 참여하는 인력수급 관리대책 TF 회의를 개최하여, 이번 결정과 관련하여 관계부처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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