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스마트그리드협력단이 6.14~17일 중국 중앙정부인 국가표준위원회(SAC)와 국영전력망공사(SGCC) 등을 방문하여 기술표준협력회의를 가졌다고 한다. - 이번 협력의 중점 추진사항은 정부가 주도적으로 민간표준협력 채널을 마련하고 업계간 실질적인 기술.표준.비즈니스 연계활동을 지원하는 것이었음. - 민간 기업들간의 표준협력채널 구축을 위해 양국 정부간(韓기술표준원 - 中국가표준위원회) 기술표준에 관한 다양한 합의가 이루어졌음. - 스마트그리드 기술표준 협력을 위한 중점협력분야 선정하고, 기술표준협력의 효과와 지속적 운영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양국 코디네이터 중심의 "Joint Coordination Committee" 신규 구성.운영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정문 체결을 합의하였음. - SG 표준 관련 정보 및 경험공유를 위한 공동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훈련 및 연구시찰 등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자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SG 표준 및 기술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와 사업참여 가능 여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음. - 또한, 韓-中 양측업계는 상호간의 강점분야를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활동을 전개했음. - 특히, 전력에너지저장시스템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에 대한 양국 업계의 관심이 가장 높았음. - 그 밖에 삼성전자, LG전자는「스마트가전과 HEMS를 포함한 홈 수용가 내부 네트워크 기술표준」에 관한 협력을, LS산전은 스마트미터를 포함한 계량인프라분야 제품 공동개발에 관한 협력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음. - 한편, 韓-中 전기차 충전인프라 업체들은 충전기 표준화 정보공유 및 협력사업 구체화 필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협력가능 분야 공동 발굴에 합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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