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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G20차원의 세계식량안보 논의 본격화
농림수산식품부 국제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2011.06.20 11p 보도자료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은 6.22~27일 G20농업장관회의, GRA(농업온실가스에 관한 국제연구연맹)장관회의, FAO(세계식량농업기구)총회에 참석하여 세계식량안보와 농업온실가스감축 관련 연구 등의 국제적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 6.22~23일 기간중 개최되는 G20농업장관회의는 금년 G20정상회의 개최국인 프랑스에서 농산물을 포함한 1차산품의 가격 변동성 완화를 주요 아젠다로 설정함에 따라 개최되는 회의임. - 금번 G20농업장관회의에서는 농산물 가격 변동성 완화를 위한 각료 선언문과 행동 계획을 만들어 이를 11.3~4일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에 보고할 계획임. - 우리나라는 세계식량안보를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투자 증대와 개도국의 농업발전을 위한 선진국의 자본과 기술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식량 수출국과 수입국, 선진국과 개도국 입장이 균형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방침임. - 한편, 6.24일 개최될 'GRA 장관회의'를 통해 그간 추진되어 온 GRA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며,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정식 회원국으로 참여하게 될 것임. - GRA는 농업분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면서도 식량 생산을 증대할 수 있는 녹색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을 촉진하기위한 국제적 연구 협력체임. - 우리나라가 금번 GRA 회원국으로 가입하게 되면, 회원국 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6.25일부터 개최되는 제37차 FAO총회에서는 FAO 차기 사무총장 선거가 실시되며, 2012-13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 회원국 분담금 비율 확정, 이사국 선출 등이 이루어질 예정임. - 금번 총회에서는 농업.농촌발전에 있어 여성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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