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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남극 장보고기지' 건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 획득
외교통상부 국제법률국 국제법규과 2011.06.22 1p 보도자료

외교통상부는 남극 제2기지(장보고 기지)의 건설계획이 6.21일 제34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TCM)에서 당사국들로부터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음으로써, 우리정부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한 장보고 기지건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문을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2011.6.20~7.1일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중인 이번회의에서 우리대표단은 동 기지 건설계획을 상세히 설명하였음. 특히, 장보고 기지 건설이 전세계 국가의 관심사인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며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적 방법으로 기지를 건설하고 운영할 것이며 장보고 기지 사용에 있어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하였음. - 이로써 우리나라는 장보고 기지 건설에 대해 사실상 국제사회의 동의를 확보하였으며, 앞으로 2012년 제 35차 당사국회의에서 장보고기지 건설을 위한 최종 포괄적환경영향평가서 제출이라는 절차적 과정만을 남겨두고 있음. - 우리나라의 장보고기지 건설에 대한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는 무엇보다, 우리정부가 1996년 최초로 남극대륙기지건설 계획을 결정한 이래 극지연구소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의 지원하에 최적의 기지건설 장소(남극의 Terra Nova 만)를 선택한 후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기지건설 계획을 제출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전에 우리나라 재외공관을 통해 33개 회원국에게 양자차원에서 우리의 사업계획을 일일이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한 것도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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