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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석고보드 잘못 사용하면 실내 라돈 농도 높여
국립환경과학원 2011.06.23 9p 보도자료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에서 생산, 유통되는 석고보드를 대상으로 라돈 방출량 및 라듐 등 자연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6.23일 발표하였다. - 이 조사는 방사성 물질의 함량이 높은 석고를 사용한 석고보드가 대량 유통되어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2009년 국정감사)에 따른 것으로 2010.1월부터 1년간 수행되었음. -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222Rn)은 암석과 토양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무색.무취의 방사성 기체로서, 국내 유통 중인 17종의 석고보드에 대한 라돈 방출량을 조사한 결과, 인산부산석고를 원료로 사용한 석고보드가 배연탈황석고를 사용한 석고보드보다 25배 높은 라돈 방출량을 나타냈음. - 또한, 석고보드 제품 내 자연 방사성 물질인 라듐(226Ra), 토륨(232Th), 칼륨(40K)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인산부산석고에서 배연탈황석고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높은 라듐 농도를 나타냈으며, 라듐의 농도와 라돈 방출량은 높은 상관을 보였음. -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자연 방사능 평가 지표인 방사능지수는 시험대상 석고보드 중 1개의 제품에서 국내 환경마크와 유럽연합 등에서 제시한 기준값인 1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붙임> 1. 석고 원료의 종류 2. 석고보드 종류별 라돈(222Rn) 방출량 비교 3. 자연 방사성 물질 4. 석고보드 종류별 자연 방사성 물질 농도 비교 5. 석고보드의 방사능지수 6. 석고보드 라돈 방출시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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